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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번 해에 담양에서 찍은 사진 슬로시티라는 곳이다 
돌담길 끝에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예뻐서 같은 사진을 몇번이나 찍었다. 


다람쥐도 운좋게 발견해서 찍을 수 있었다! 
내가 봄과 가을에 생각나는 여행지는 의외로 담양이다. 담양은 대나무로 유명해서 
보통 여름에 많이들 가지만 봄의 담양 슬로시티는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다. 
외갓집에 1000년은 살았을 법한, 어른이 세명이서 손잡아야 둘러쌀 수 있는 나무가 생각난다.
몇살이나 먹었을까~ 따뜻해지면 다시 담양에 놀러가서 이번엔 못가본 곳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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