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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을 워낙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에
그 다음 서적 또한 강신주의 인문학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신주의 다상담> 시리즈도 참 재밌어 보였지만 요즘은 휴학도 하고나니
기분이 어물쩡하고 정처없이 둥둥 떠나니는 것 같아서

<강신주의 감정 수업>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철학자 강신주가 읽어주는 욕망의 인문학
“자신의 감정을 지켜낼 용기를 가진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는 이성보다 감정에 좌지우지 되는 존재다  
날이 갈수록 스스로에 대해서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나라는 이름으로 행동을 하는 이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어진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감정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의 성격과 그 종류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피노자가 정의한 무려 48가지의 감정을 바탕으로 세심한 설명을 깃들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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